네이버 블로그 검색 비허용 공개 설정과 나눠 확인해야 하는 이유
이 글에서는 PC에서 검색 허용을 해제하는 순서와 비공개 설정과의 차이, 그리고 저장 후 확인할 내용으로 준비했으니 블로그에는 남겨두고 검색 노출은 원하지 않을 때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를들어 종료된 행사 안내나 예전 모집 공고를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블로그 방문자는 읽어도 되지만, 검색으로 찾아온 사람이 현재 진행 중인 내용으로 오해하는 것은 줄이고 싶을 수 있죠. 이런 상황에서 검토할 수 있는 설정이 네이버 블로그 검색 비허용입니다.
다만 지난 글이라고 모두 검색에서 제외할 필요는 없습니다. 행사 결과나 사례로 여전히 도움이 된다면 종료 사실과 날짜를 명확하게 표시해 공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래서 글을 남겨둘 목적과 검색으로 계속 안내할 필요가 있는지를 먼저 구분하는게 중요하죠.
네이버 블로그 검색 비허용 검색만 제외할 글인지 먼저 확인하기
앞서 말한 것 처럼 네이버 블로그 검색 비허용 전, 작업할 글을 열어 다른 사람이 읽어도 되는 내용인지 확인합니다. 또한 전체 공개 상태에서 검색 허용만 해제하면 비공개 글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내부 검토 중인 가격표나 개인 기록처럼 본문 자체를 감춰야 하는 글은 비공개로 설정하는게 좋습니다.
이번에 설명하는 방법은 글을 공개 상태로 남겨두면서 검색 허용을 해제하는 절차로 공개 범위와 검색 설정의 구분은 “네이버 게시글 설정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C에서 검색 허용을 해제하는 순서
새 글은 작성을 마친 상태에서, 기존 글은 해당 게시글의 수정 화면에 들어간 상태에서 진행해야 하며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편집 화면 오른쪽 위의 ‘발행’을 눌러 설정 창을 엽니다.
- ‘공개 설정’에서 원하는 공개 범위를 확인합니다.
- ‘발행 설정’의 ‘검색 허용’ 체크를 해제합니다.
- 다른 항목을 잘못 바꾸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 설정 창 아래의 ‘발행’을 눌러 반영합니다.
주의해야 할 부분은 이 과정에서 설정 창을 열고 체크만 바꾼 뒤 닫으면 작업을 마쳤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마지막 발행 단계까지 완료한 뒤 다시 수정 화면을 열어 선택 상태가 유지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메뉴 설명은 네이버 PC 글 발행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비공개가 필요하면 공개 범위를 바꾸세요
본문을 본인만 보려면 같은 설정 창에서 공개 범위를 “비공개”로 선택하고 발행하시는게 좋습니다. 검색 허용 항목만 해제하는 것과는 결과가 다르니까요.
그리고 저장 후에는 글 주소를 복사해 로그아웃 상태나 시크릿 창에서 열어보세요. 작성자 계정으로 접속하면 비공개 글도 보이므로 방문자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만약 이웃 공개를 선택했다면 로그인하지 않은 방문자 확인만으로 이웃별 접근까지 점검한 것은 아니라는 점도 구분해야 합니다.
다만 이 확인은 현재 본문에 접근할 수 있는지를 보는 과정입니다. 이미 다른 곳에 복사된 내용까지 회수하는 기능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 검색 비허용 설정 결과와 검색 반영은 별도로 점검하세요
요약하면 설정 저장 여부는 편집 화면에서, 다른 사람의 본문 접근 여부는 로그아웃 상태에서 확인합니다. 검색결과는 별도로 제목이나 본문의 특징적인 문장을 검색해 살펴보세요.
검색에서 한 번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설정이 올바르게 저장됐다고 판단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반대로 검색 허용을 켰는데 글이 보이지 않는다면 공개 범위와 저장 상태부터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네이버도 개별 게시물의 검색 노출을 보장하지 않으므로, 검색 허용을 곧바로 노출 보장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한 번에 여러 글을 정리할 때는 글 주소, 변경 목적, 공개 범위, 검색 허용 여부, 수정 날짜를 표로 남겨두세요. 먼저 한 글에 적용해 결과를 확인한 다음 나머지를 정리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으니까요.
여기까지 네이버 블로그 검색 비허용 설정 방법과 비공개에 대해 이야기해 드렸습니다.
